
저희 회사에 신입이 들어오고 2시간 만에 사수가 퇴사를 권유한 일화가 있습니다. 사수 입장에서는 첫날부터 분위기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신입 입장에서는 아직 회사 문화도 몰라서 그런 말이 크게 와 닿을 수 있겠죠.
반면, 같은 신입이 회식 자리에서 사수에게 직접 “왜 이렇게 일찍 퇴사를 권유했나요?” 라는 질문을 던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회식은 친목을 위한 자리인데, 그런 직설적인 질문은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두 입장을 모두 생각해 보면, 사수가 너무 급하게 결정을 제시한 점과, 신입이 적절한 타이밍을 놓친 점 모두가 아쉬운 부분이라 느껴집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무리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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