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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중심 카카오톡 채널, 소상공인 마케팅을 가속화한다

카카오톡 채널을 사진·영상 위주로 전환하면 소상공인 마케팅 효율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카카오는 기존 채널 홈을 ‘콘텐츠형 채널홈’으로 바꾸어 숏폼 영상과 사진을 격자 형태로 나열하고, 사용자가 하나의 포스트를 선택하면 위아래 스크롤로 같은 채널의 다른 콘텐츠를 연속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사진·영상 중심 카카오톡 채널, 소상공인 마케팅을 가속화한다


새로운 ‘소식’ 화면에서는 한 게시물에 최대 40개의 사진이나 영상을 모아 카드 형태로 전시할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외에도 웹링크와 위치 정보까지 함께 넣을 수 있어 제품 소개나 이벤트 안내를 한눈에 전달하기 좋습니다.


프로필 사진·소개글·카테고리 외에 배경 이미지·동영상·색상까지 자유롭게 설정하면 브랜드 이미지와 매장 분위기를 바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쿠폰, 예약, 전화 연결 등 주요 서비스에 바로 가는 버튼을 배치해 고객 행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비즈니스 채널 전환이 사업자에게만 제한됐지만, 이제는 전문 자격을 갖춘 개인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활용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승인이 되면 ‘경력 카드’에 본인의 전문 분야와 경력을 기록해 채널 친구에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도입된 ‘카나나 상담매니저’에 생성형 AI를 적용해, 운영자가 미리 입력한 답변 자료와 매장 정보, 최신 소식을 바탕으로 고객 질문에 맞는 자동 응답을 생성합니다. 채널 홈이나 소식 내용이 바뀌면 AI 답변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돼 일관된 고객 대응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카카오는 여러 채널의 쿠폰을 할인금액 순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채널 모아보기’와 카카오톡 지갑에 ‘채널 쿠폰’ 카드를 추가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이죠.


하지만 사진·영상 중심으로 전환하면 콘텐츠가 과다해 보일 위험도 있습니다. 무분별한 이미지·동영상 업로드는 채널 관리 비용을 늘리고, 고객에게 혼란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사진·영상 중심 채널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시각적 임팩트를 살려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상담과 쿠폰 연동까지 한 번에 구현할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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