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틱톡이 20일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틱톡 서밋 코리아 2026’ 행사를 연다.
- AI 기반 광고 제작·운영 자동화 솔루션 ‘틱톡 심포니’와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를 시연한다.
- 틱톡샵을 활용한 해외 진출 방안으로 KR 다이렉트 쉬핑, 일본 국경 간 판매 등 구체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스마트 플러스’와 ‘틱톡 에이전틱 AI’ 등 광고 운영 자동화 기능을 공개한다.
- 브랜드 성장 세션에서는 크리에이터 협업 및 실시간 판매 전략을 논의한다.

셀러 입장에서
틱톡이 제시한 AI 광고 솔루션은 기존에 영상 편집이나 번역에 들던 인력을 크게 줄여준다. ‘틱톡 심포니’는 상품 정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영상과 더빙을 생성해 다국어 캠페인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어, 해외 시장을 겨냥한 광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시댄스 2.5’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버전을 빠르게 테스트해 가장 반응이 좋은 소재를 골라 집행 규모를 확대하도록 돕는다.
광고 운영 자동화 기능인 ‘스마트 플러스’와 ‘에이전틱 AI’는 예산 조정, 자동 규칙 설정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해주어, 광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최적화할 수 있다. 이는 광고 운영에 투입되는 인력을 최소화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틱톡샵을 통한 해외 판매는 ‘KR 다이렉트 쉬핑’ 등 현지 물류 솔루션을 활용해 한국에서 직접 동남아·일본 등 주요 시장으로 배송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셀러는 먼저 제품 페이지를 현지 언어와 결제 방식에 맞게 준비하고, 현지 규제와 관세 정보를 사전 검토한 뒤, 스마트 플러스와 연동해 광고와 판매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좋다. 크리에이터와의 장기 협업도 고려해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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